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인 컨플릭트/병과 (문단 편집) ==== 미디엄 에어 ==== * 필요 포인트 900 * 헬리콥터, 보병, 차량에 강함 * 공중 목표와 지상 목표에 효과적임 * 대공 유닛에 취약함 * 평균적인 장갑, 매우 빠른 속도 제공권 장악 임무를 맡는 헬기. 미국은 [[AH-1|AH-1W]], 소련은 [[Mi-28]] 하보크, NATO는 [[에어로스페시알 가젤|SA-341 가젤]]. 특수능력으론 공대공미사일(미국은 [[AIM-9 사이드와인더|사이드와인더]], 소련은 빔펠 [[R-73]], NATO는 [[미스트랄(미사일)|미스트랄]])과 플레어가 있다. 양 진영 동일. 대공화력의 주축은 어디까지나 공대공미사일이기 때문에, 남발하지 말고 쏟아부을 곳에 확실하게 쏟아붓도록 하자. 그리고 미디움 헬기의 기관포는 헤비의 그것보다 좀 더 강하다. 숫자가 모이면 미디엄 안티 에어까진 씹어 먹을 수 있다. 헤비 안티 에어한테도 데미지는 그럭저럭 들어가지만 안티 에어가 연막치면 역관광당한다. 맷집은 헤비 에어보다 약간 약하지만 어차피 지대공미사일 3대맞으면 떨어지는건 둘 다 똑같다. 헤비에 비해 포인트가 싸서 많은 수가 몰려다니고 자체 기관포도 헤비보다 좀 센건지 기관포를 무시하기가 어렵다. 경차량, 상대헬기나 보병 상대로도 어느정도 괜찮은 데미지를 주고 가장 중요한 건 '''계급 올리기'''이다. 가장 높은 계급까지 올린 미디엄 헬기의 공대공미사일은 정말 빠르게 재장전돼서 긴 사거리와 강한 데미지를 이용, 상대 에어의 신경을 긁는데 아주 쓸만하다. 설령 상대가 플레어를 사용해서 미사일을 피한다고 해도 플레어를 사용하게 만든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. 적 아머를 사냥하는 '딜러'라는 에어의 병과 정체성을 접어둔다면 개별 유닛으로서는 이것도 제법 쓸만한 유닛이다. 경차량 따위는 기관포로 박살나며 적 수송헬기 게릴라에 대한 카운터로 이만한 건 존재하지 않는데다가 아예 올 미디엄 에어로 해서 제법 짭잘한 성과를 올리는 유저도 있다. 헤비 에어만 모는 유저는 당연히 미디엄 에어를 피하게 되는데 컨만 잘하면 미디엄 에어를 2분대로 나누어서 적 에어 두명 이상을 마비시키면 말그대로 남는장사. 헤비 AA는 지형과 속도 문제로 따라가기도 힘들고 대공 거점 방어가 기본이지만 미디엄 에어는 기동 방어를 할 수 있다. 다만 데미지 총량 자체가 적다 보니 헤비 에어에 비해 TA가 잘 안들어오고, 그나마도 적 헤비 에어 요격용 A2A TA로 소진되어 TA 포인트를 많이 모으기 힘든게 단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